윤주모, 허경환 소개팅 질문에 "주변에 '아기 맹수' 셰프뿐"…허경환 "너무 아기야" 웃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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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5일, 오후 09: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인 허경환, 이종혁, 윤민수가 특별한 설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화제를 일으킨 '흑백요리사 시즌2'의 주역 셰프들이 등장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공개한 적 없는 특별한 요리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을 만나 비법 전수를 받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식 마녀의 화려하고 멋진 칼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에 중식 마녀는 "남편이 선물해 준 칼"이라고 밝히며 남다른 부부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술 빚는 윤주모는 정성이 가득 담긴 '닭 떡국'과 향긋한 '냉이 육전'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훈한 요리 현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개팅 이야기도 오갔다. 윤민수는 윤주모에게 "주변 셰프 중에 경환이 소개시켜 줄 사람이 없냐"라고 물으며 허경환의 중매를 자처했다. 하지만 윤주모는 "주변에 셰프는 아기 맹수밖에 없다"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너무 아기야"라고 즉각 반응하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고, 윤주모 역시 "아기 맹수한테 혼날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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