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쓰레기' 전남친 폭로 "인생 조져..얼마나 더러운 XX인지 알리고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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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6일, 오전 10:00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풍자가 전 남자친구들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15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설날핑계로 명절음식 때려박는 먹방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풍자는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손수 전을 부쳤다. 그러던 중 풍자는 "얼마 전에 대영이 우현언니 나 이렇게 해서 장박지를 따로 카메라 없이 놀러갔다. 그때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했다. ‘환승연애’를 나간다면 누구랑 나갈것이냐. 왜냐면 서로의 X를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박우현은 나갈 사람이 있다. 한 분이 계신다. 안타까운 분이 계신다. 그래서 그 분이랑 나갔으면 좋겠다 얘기했고 김대영은 지금 워낙 결혼해서 잘 사니까 흐집어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얘기 안 했고 나는 딱 머릿속에 두명이 떠오르는거다. 만약 내가 '환승연애' 나간다면 같이 나가고싶은 사람이. 근데 그 두명 다 어떤 느낌이었는지 아냐. 재회를 하고싶어서 같이 나가고 싶은게 아니라 방송 나가서 이새끼가 얼마나 더러운 새끼인지 보여주고 싶은거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풍자는 앞서 다른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보증금을 훔쳐간 전남친과 '환승 이별' 경험담을 전하는 등 스스로를 "동차 콜렉터"라고 밝혔던 바 있다.

풍자는 "속마음 인터뷰때도 아주 더럽게 얘기해주고 다른 여성분이 내 X 가 마음에 든대. 그러면 ‘아유 안돼요. 인생 조질려면 만나세요’ 막 이러면서. ‘얼마나 드러운 새낀데 저거. 문제가 많아요’ 그렇게 해서 나가고 싶은 사람 두 명 있더라"라고 이를 갈았다.

이어 "그래도 그 새끼들이 가면 인기가 많을 새끼들이긴 하다. 그래서 나가면 똥싸고 싶다. 이 새끼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전국에서 이 새끼가 아주 그냥 개X끼인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가고 싶은 사람이 두명이 있다"고 분노하며 "그런 얘기를 나누었다. 참 재밌더라.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했더니. 명절땐 원래 이런거 아니겠냐"고 웃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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