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일본 문화에 충격…"다들 더치페이해, 동전까지 모으더라"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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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전 10:00

(MHN 김유표 기자) 배우 심형탁이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올해 둘째 예정(?)이라는 하루 아빠 심형탁, 덩달아 슈돌 출연 준비 중인 김수용 근황' 영상이 올라왔다.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결혼한 심형탁은 '나이 차이'에 관한 질문을 받게됐다. 심형탁은 "일본은 딱히 그런 건 없다. 사랑하면 (나이 차이 정도는) 괜찮다는 분위기다"라고 대답해 패널들을 놀라게했다. 이에 김용만 역시 "일본의 경우 20대가 되면 사회에 나가기 때문에 '너의 인생은 너의 (책임져야하는) 인생' 이런 마인드가 강하더라. 정말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아내도 대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스로 생계를 책임졌다. 도쿄에서 혼자 자립해 살았다"라며 일본 젊은이들의 독립적인 삶의 방식을 설명했다. 

특히 심형탁은 일본에서 흔한 '더치페이' 문화에 놀랐다며 "일본에서 아내 친구들을 만나 식당에 갔다. 당연히 (남자인) 내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아내 친구들이 각자 동전까지 탈탈 꺼내 돈을 내려고 하는 모습을 봤다"라고 회상했다. 

심형탁은 "그때 정말 당황했다. '내가 내겠다'고 했지만 아내 친구들이 오히려 나보고 '멋있다'라고 그러더라. 그때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느꼈다"라며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일본만의 문화에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슬하에 아들 하루 군을 두고 있다. 

사진=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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