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 뉴스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일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 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과거 루푸스 투병 및 건강 악화, 각종 개인적인 이슈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인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40㎏대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골반 괴사 판정을 받는 등 건강상의 고비를 겪을 때마다 연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왔다.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어린 나이에 많은 풍파를 겪었는데 이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다니 다행이다", "예쁘게 사는 모습 엄마도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 것", "행복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