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대기록을 작성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으로 음반 판매량 19만 5,000장,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 5,000장을 기록하며 총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해당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미니 11집의 첫 주 판매량(17만 9,000장)을 훌륭히 뛰어넘은 수치로, 미국 내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미니 9집 '더 월드 에피소드 2 : 아웃로우'(THE WORLD EP.2 : OUTLAW)부터 이번 신보까지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3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을 썼다. 톱 10 진입 앨범 수는 총 8개에 달한다.
2026년 첫 활동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골든 아워'를 맞이한 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 등을 도는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글로벌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