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넥스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TUNEXX)가 첫 미니 앨범의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지폈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15일과 16일 0시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의 '어스 온리'(US ONLY) 버전 무드 필름과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언셋'(UNSET) 버전이 자연광 속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이번 '어스 온리'(US ONLY) 버전은 그래피티가 가득한 공간과 감각적인 노이즈 사운드를 활용해 힙하고 콘셉추얼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은 '주파수'를 시각적 오브제로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하나의 신호로 모여 완성되는 팀워크와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무드 필름에서는 멤버들의 고유 번호가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규(000), 인후(001), 타이라(005), 성준(088), 제온(007), 시환(017), 아틱(009) 등 각 멤버의 번호에 담긴 특별한 의미가 팀 세계관과 어떻게 연결될지 기대를 모은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음악적 역량도 눈에 띈다. 동규, 제온, 시환은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와 수록곡 '100%' 작사에 참여해 팀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이 정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 정한 방향을 따라가겠다는 튜넥스만의 주체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7인조 보이그룹 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SET BY US ONLY)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