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영국 런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영국 런던에서 민지를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의 글이 퍼지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아침에 한국 여성 두 명을 만났다. 검은색 비니와 가죽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얼굴 생김새가 민지와 매우 닮아 있었다"며 "민지의 눈과 입매는 쉽게 알아볼 수 있었지만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다가가서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A 씨는 "옆에 있던 사람이 (민지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김'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며 "정말 민지였다면 운이 좋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명의 여성이 서서 휴대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흔들린 구도로 인해 실제 민지인지 정확한 판명이 어려웠지만, 팬들은 오랜만에 민지의 근황이 전해지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어도어는 같은 해 12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기일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해임된 것만으로는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되지 않는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뉴진스는 지난해 3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이 내려지며 강제 휴식기를 이어온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와 복귀를 합의했으며, 다니엘은 계약 해지 조치가 취해지는 등 그룹의 향방에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물론 대중은 마지막 멤버 민지의 향후 행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