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함은정, 母떠난 후 남편과 첫 인사..먹먹한 설 연휴

연예

OSEN,

2026년 2월 16일, 오후 06:28

[OSEN=김수형 기자]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남편과 함께한 첫 설 연휴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은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설날 연휴 전 데이 오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햇살 아래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차량 사이드미러에 비친 감각적인 셀카가 담겨 눈길을 끈다. 자연광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내추럴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꾸안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엄마에게 명절 인사하러 가서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도 차려드리고 셋이서 처음 절도 했다. 아빠 차도 이제야 타보고 짝꿍과 여유로운 쉼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선물 같았던 하루, 해피 발렌타인”이라고 전해 가족과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 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낸 소소한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평범한 명절 풍경 속에서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편안한 미소로 ‘새댁’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영화계 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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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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