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예비 신랑을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뭉클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준희는 “엄마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출발해주는 예랑이예요.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역을 찾아 故최진실을 추모한 모습으로, 힘든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예비 신랑의 든든함이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무엇보다 언제든 함께 고 최진실 묘소를 찾는다는 그의 배려에 “정말 멋진 분”, “준희 씨 곁에 좋은 사람이 있어 다행”, “눈물 날 만큼 든든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와닿지” 등 응원의 반응이 이어졌다. 엄마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드린 모습 역시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최준희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지만 이제는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누리꾼들은 “이제는 행복할 일만 가득하길”, “준희 씨의 새로운 가족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