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 하정우'와 열애 인정→의미심장 멘트까지 "1일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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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후 07:18

(MHN 김유표 기자) 최근 배우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차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같은 트랙자켓 입고 지나가다 만나면 1일인 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정원은 레코드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턴테이블 앞에 서서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브라운 계열의 트랙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차정원은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에는 고양이 이미지가 담긴 LP를 들어 자연스러운 무드를 보여줬다.

한편 하정우·차정원 측은 지난 4일 열애설을 인정하며 "현재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들 양측은 모두 "결혼은 서로 때가 되면 하려고한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차정원과 11살 차이다

하정우와 열애중인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그는 170cm라는 큰 키에 날씬한 몸매,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의 신세대 '워너비 스타'로 잘 알려져있다. 차정원은 지난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영화 '무서운 이야기', '폭락' 등에서 활약했다.

하정우는 최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임수정과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차정원,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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