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저격한 '송파 알바 여신' 근황.."방송 후 호화롭게 지냈다"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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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후 09:19

(MHN 김소영 기자) '생활의 달인'이 시청자들 눈길을 사로잡았던 레전드 달인들을 다시 찾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 기쁨을 주는 특별한 달인들'에는 남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개성 만점 달인들 근황이 전해졌다. 그중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근면 성실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송파 알바 여신' 달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인 신서린 달인은 한 만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바로 스스로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노련미 넘치는 스킬로 만두 가게 일 전반을 매끄럽게 소화해냈다. 만둣집 단무지 봉지를 단 2초 만에 묶어 순식간에 정리하는가 하면, 각종 박스 정리와 서빙, 서비스 응대까지도 완벽하게 해냈다. 

실제로 성인이 된 후 독립해 생활비와 유학비 마련을 동시에 해온 그녀는 카페, 전단지 배포, 촬영장 일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라고. 지난해 말 첫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파 알바 여신 너무 예쁘고 참하다", "예쁜데 성실하다니 최고", "보다 보면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다시 만난 신서린 달인은 "덕분에 아주 호화롭게 잘 지냈다"라며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 가게 손님이 알아보고 쳐다보시면 저도 몰래 단무지를 더 빨리 묶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방송 후 소개팅이 엄청 많이 들어왔다"라고 밝히며 "하지만 곧 도쿄에 유학을 가게 돼 소개팅은 하나도 받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꾸준히 노력해 끝내 유학비까지 마련한 미녀 아르바이트생 달인에게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방송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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