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톱스타들이 ‘인증’한 인성… 류승룡·이종석·김우빈이 응답했다 ('무물보')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16일, 오후 09:43

(MHN 김설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설 특집 ‘자랑해보살’에서 방송인 하지영과 트로트 신동 유지우가 출연해 남다른 재능과 훈훈한 인연을 자랑했다.

먼저 스튜디오를 찾은 이는 ‘트로트 신동’ 유지우였다. 6살 때 ‘전국노래자랑’으로 데뷔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유지우는 서산에서 서울까지 달려와 두 보살의 품에 안겼다. 부쩍 의젓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유지우는 “행사도 많이 다니고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진성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는 유지우의 무대를 감상한 보살들은 “노래가 더 늘어 울 뻔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등장한 방송인 하지영은 연예계 ‘미친 인맥’을 공개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MC 이수근의 KBS 개그맨 공채 동기이기도 한 그는 리포터로 10년 넘게 활약하며 쌓아온 톱스타들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하지영은 “연예 프로그램이 없어지며 10년 만에 백수가 된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배우 류승룡 씨가 첫 출연자로 흔쾌히 나와줬다”고 밝혔다.

뒤를 이은 인맥들 역시 화려했다. 평소 예능 출연을 조심스러워하는 배우 이종석은 하지영의 복귀 소식에 “누나 방송인데 바로 나가야 한다”며 유튜브 출연을 결심했고, 김우빈 역시 “누나 나 뭐 하면 돼요?”라며 한걸음에 달려와 유튜브 홍보를 위한 게릴라 콘서트까지 열어줬다는 사실이 밝혀져 보살들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인터뷰 대상자를 진심으로 대하며 덕을 쌓아온 하지영의 태도가 깊은 인연을 만든 비결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하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 10년 동안 연애를 안 했다”는 깜짝 고백으로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수근이 “성향이 독특한 것 아니냐”고 묻자 하지영은 호쾌하게 웃으며 부인해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스타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받는 ‘인맥 부자’ 하지영과 무섭게 성장 중인 유지우의 활약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설 특집을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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