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창환 기자) 조이건이 과감한 플러팅으로 김고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6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리즈 제작사 시작컴퍼니 유튜브 계정에는 참가자들의 뒷 이야기를 담은 '귀여우면 끝이라던데 | 솔로지옥 리유니언'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이건과 김고은은 단둘이 가진 술자리에서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얼굴에 살이 안찌는 조이건을 부러워하던 김고은은 “난 아침 저녁이 다르다. 부기 때문에”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조이건은 “지금은 내가 너 이제까지 본 모습 중에 가장 예뻐”라며 불쑥 플러팅을 날려 김고은의 함박웃음을 이끌어냈다. 이어 "메이크업도 잘 된 것 같다. 머리도 너무 예뻐. 너무 너무 예뻐"라며 숨김없이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조이건은 술병을 따지 못하고 김고은에게 내밀었다. 병을 따준 김고은이 웃음을 멈추지 못하자 조이건도 따라 웃으며 “왜 웃어”라고 물었다. 이에 김고은은 “아 귀여워”라고 답해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솔로지옥' 팬들은 "네 이제 둘이 사귀세요", "리유니언중에 이 술마시는 씬이 제일 설렘", "나 왜 홍진경처럼 웃고있냐", "제발 둘이 사겨주라 럽스타 만들어줘 채널도 만들어줘"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다시 만나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조이건은 김고은에게 "너 생각 되게 많이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고은은 조이건을 빤히 쳐다본 뒤 "무슨 생각 해"라고 물었다. 조이건은 "너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운을 뗀 뒤 "말 못 할 거 같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조이건은 김고은의 스케줄을 확인한 뒤 영화 데이트를 신청했다. 김고은은 "난 얘기를 더 많이 하고 싶은데"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점심에 만날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이건은 "밥 먹자. 좋아"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은 '솔로지옥' 시즌5 최종 선택에 조이건이 아닌 우성민의 손을 잡고 지옥도를 떠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시작컴퍼니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