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유튜브서 블러 해제…딸 "아빠 아파요?"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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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7일, 오전 09:42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의 유튜브에서 블러가 해제됐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았다. 이민정은 녹두빈대떡을 부쳤고, 이병헌은 계란 물을 만드는 등 부엌에서 분주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이병헌은 제작진과 모친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중에도 상황을 의식하지 않고 계란 물을 열심히 만드는 데 집중하는 뒷모습으로도 웃음을 안겼다. 그는 계란 물을 폭풍 휘젓는가 하면, 아내 이민정에게 연신 "뭐 필요한 것 없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이민정은 "오빠 지금 전 부치는 것보다 힘든 육아를 하고 있는데 뭐"라며 딸을 더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병헌은 "엄마가 노래 하나 불러달라"며 노동요를 요청하며 더욱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이민정이 환기를 했으면 하자 "열어? 아빠가 열게"라고 하는 등 아내의 말에도 즉각 반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이병헌의 딸 서이 양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한 아빠의 과거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아빠 아파요?"라고 묻는 모습으로도 웃음을 더했다. 이병헌은 "아빠 괜찮아" "그거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라고 답했지만 서이 양은 계속 "아빠 어떡해요?" "아빠 귀 좀 봐요"라고 걱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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