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빈예서 VS 솔지, 드디어 맞대결…미리 보는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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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7일, 오전 09:45

"나는 여기까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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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에서 팬덤과 조회수 최강 자리를 다투는 빈예서와 솔지가 미리 보는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맞대결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는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8%(닐슨 코리아 기준)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신기록을 수립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당일 방송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전체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2주 연속 화요일 밤을 압도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펀덱스(FUNdex)를 통해 발표한 TV-OTT 비드라마 부분에서 전주 대비 화제성이 39.4%나 증가하며 화제성 TOP4에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17일) 방송에서는 빈예서와 솔지가 준결승 1라운드 '국민 트롯 대첩'에서 맞붙는다. 준결승전 대결 상대자를 지목할 당시 아무도 두 사람과의 대결을 원하지 않아 자동 매치가 됐다는 소식에 마스터들 모두 난색을 표현한 상황. MC 신동엽은 "빈예서와 솔지 역시 막판에 두 사람만 남게 되자, '나는 현역가왕에서 여기까지구나'라고 절망에 빠졌다는 전언이 있었다"라고 두 사람이 느낀 극심한 부담감을 전한다.

특히 충격적인 패자부활전 행 이후 극적인 생존으로 대반전의 시나리오를 쓴 빈예서는 트롯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기 위해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한다. 정통 트롯 '미운 사내'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 끝에 지난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0점을 넘기며 영광의 MVP를 차지했던 솔지는 '수은등'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야심찬 도전에 나선다.

두 사람의 무대 후 마스터들은 "환장하겠다. 진짜" "역대급으로 고민된다"라고 토로하는가 하면 급기야 포기 선언까지 내놔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빈예서는 무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최연소 가왕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아니면 솔지가 '어우솔'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지, 역대급 승부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 린은 현역들의 압도적인 무대에 진심을 담은 극찬을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린이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 한 현역에게 "너무 잘해서 질투가 난다"라고 질투심을 드러낸 데 이어 탁월한 실력을 뽐낸 현역에게는 "큰일 났어요. 사랑해요. 시간 나면 레슨을 받고 싶어요"라는 고백을 터트리는 것. 과연 린의 아낌없는 애정과 리스펙트를 받은 현역은 누구인지, 무대의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빈예서와 솔지의 투톱 격돌이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라며 "패자부활전에서 기적의 생존 신화를 쓴 빈예서와 성장의 아이콘 '어우솔' 솔지의 대결이 설날 밤을 뜨거운 열기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으로 오늘(17알) 밤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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