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철 "여친과 헤어진 후 여자랑 1대 1 술 마신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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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7일, 오전 10:30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철이 순자-옥순과 ‘팀 영철 데이트’에 돌입한다.

(사진=ENA)
내일(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SBS 플러스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수줍은 ‘에겐남’ 영철과 발랄한 ‘테토녀’ 순자-옥순의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지만,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순자-옥순에게 ‘2표’를 받아 ‘0표남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0표남’에서 ‘인기남’이 된 영철은 이날 데이트에 앞서 “해본 적이 없는 경험”이라고 얼떨떨해하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자와) 1:1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이후, ‘막국수 데이트’에 나선 영철은 식당 테이블에 앉자마자 “제 취미”라면서 순자-옥순을 위해 잽싸게 수저를 세팅한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자신의 수저를 놓는 것은 잊어버린다. 또한 그는 ‘얼음 막걸리’를 두고 순자-옥순과 ‘2:1 데이트’ 기념사진을 찍다가 손가락을 덜덜 떠는 ‘순수 보이’ 면모를 드러낸다. 순자는 ‘얼음’이 된 영철을 위해 막국수 소스를 챙겨주는가 하면, 직접 젓가락을 들고 쓱쓱 비벼주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옥순은 “확실히 에겐남-테토녀로 나가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주말에 폰이 안 울린다. 폰 울리면 되게 좋아한다”라고 ‘여사친 청정 지대’에 살고 있음을 알린다. 순자와 옥순이 흡족해하자 그는 “‘줄 없이 번지점프 뛰어 볼래?’ 이런 거 아니면 다 오케이”라며 여자친구에게 ‘무한정’ 맞춰줄 수 있음을 어필한다. 과연 ‘감성 에겐남’ 영철이 ‘테토녀’ 순자-옥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 계 결과, 평균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플러스·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솔로’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2%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라 ‘대체불가’ 인기를 과시했다.

영철의 ‘에겐 충만’한 2:1 데이트는 내일 오후 10시 30분 SBS 플러스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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