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이동욱이 남창희를 향한 의리를 보였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상이, 이동욱,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는 2월 22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창희가 심경을 전했다.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며 "(유재석) 형이 왜냐하면, 처음 사귈 때부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부터 결혼을 해야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그분을 놓치면 안된다’고 했다"라고 동의한 가운데, 이상이는 "연애도 다 보고 하냐"라고 의아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남창희는 "거짓말 안 하고, 처음 만나서 사귀자마자 형님한테 보고를 했다"라고 고백했고, 유재석은 "아내분이 또 미인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제가 옆에서 오래 지켜본 산증인인데, 너무너무 진짜 극진히 잘하고. 너무 예뻐하고 위하고"라며 두 사람의 달달한 사이를 전하기도.
이어 현재 팬미팅으로 해외 투어 중이라는 이동욱은 "남창희 결혼이 2월 22일이라. 원래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라며 "그래서 태국 팬들이 남창희를 되게 싫어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오는 22일여자친구와 결혼하며 약 2년 7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그의 절친 조세호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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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