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딸, 국제학교 근황 포착 후..조윤희, 말레이시아서 지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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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7일, 오전 11:29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뒤,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말레이시아 랑카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울창한 나무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 플라워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나무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광 아래 수수한 민낯과 단정한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다. 초록빛이 가득한 배경과 대비되는 레드 컬러 의상이 한층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서 조윤희의 9살 딸 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국제학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교복 차림으로 넓은 잔디 운동장을 배경 삼은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을 얻었으며,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딸의 국제학교 입학과 함께 직접 현지 생활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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