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임혜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면접 교섭 후 자녀들과 헤어져야 하는 심경을 토로했다.
최동석은 17일 개인 채널에 “집안 정리하다 뒤돌아 보니 세배하고 있는 아들. 아이들과 조촐하지만 떡국 끓여 먹고 데려다주는데 이거는 참.. 죽을 때까지 적응 안 될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두 자녀와 설 연휴를 보내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자녀들을 위해 떡국을 직접 준비하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최동석이 집안을 정리하는 사이, 아들은 최동석에게 세배를 하고 있으며 부자간의 끈끈한 정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아들 또한 최동석과 이별하며 “벌써 보고 싶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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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동석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