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청담 레스토랑 롱런 비결…"아이유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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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7일, 오후 10:40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프렌치 파파(타미 리)가 레스토랑의 '롱런' 비결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참가자 프렌치 파파가 등장했다.

17년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그는 "사실 청담동이 유행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이렇게 한곳에서 오래 하기 쉽지 않은데,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프렌치 파파가 "홍정욱 회장님, (가수) 정재형 씨도 자주 오시고,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도 자주 오신다. 특히 여배우들이 많이 오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김숙이 "내가 가서 물 좀 흐려놔야겠다. 개그맨들이 한번 초토화해야지~ 안 되겠네~"라고 농을 던졌다.

청담 레스토랑 17년 '롱런' 비결도 전했다. 프렌치 파파는 "요리를 많이 사랑한다. 그게 없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 '요리해서 스타 셰프 되겠다', '내가 부자 되겠다' 그런 꿈이 있었으면 못 했다. 지금 난 부자가 아니고, 스타 셰프가 아니니까, 17년 안에 포기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손님들이 음식 드시고 행복해하시고, 다시 와 주시고, 그냥 그것만 바라보고 여기까지 왔다"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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