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이병헌의 어머니이자 이민정의 시어머니가 유튜브 출연 후 스타가 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설날 특집※ 블러 해제된 BH와 함께하는 이민정 시댁방문 2탄. *이번에도 허락받고 찍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민정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댁을 찾아 지인들과 함께 전을 부쳤다. 이민정은 "사실 연휴니까 거의 대부분 모여서 노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이민정의 시어머니에게 "저번에 올라간 김치김밥 편 봤냐. 어땠냐"고 물었다. 앞서 이민정은 시어머니의 김치김밥 레시피를 전수받는 요리 콘텐츠를 올렸고, 해당 영상은 2개월만에 조회수 107만회를 넘기며 사랑받았다. 뿐만아니라 이민정의 시댁방문 영상 역시 2개월만에 256만뷰를 넘긴 상황.

이에 시어머니는 소감을 묻자 "그냥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조회수도 보셨냐"고 묻자 "다 봤다. 얼마나 어떻게 올라갈래나 하고 봤는데 그렇게 나가도 사람들이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게 불편하더라"라고 반어법으로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많이 알아보셨냐"라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많이 알아보더라. 그래서 요새 어디를 가면 옛날에는 ‘어머나 이병헌씨 어머니 아니냐’고 이랬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본다 진짜. 너무 신기하다"라고 '이병헌 어머니'가 아닌 '이민정 시어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우리 며느리가 지금 아주 완전 떴다"며 "시어머니 때문에 뜬거다. 안그래?"라고 자부심을 드러냈고, 이민정은 "맞다. 맞습니다! 저는 라이징 스타예요"라고 받아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민정 M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