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사장3' 캡처
tvN '백사장3' 캡처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N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1일 차 매출 결과가 공개됐다.
백종원과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세계 미식의 수도로 알려진 프랑스 리옹의 미식거리에서 연 매출 10억을 목표로 한국식 고깃집을 열었다. 최고의 고기 한판 조합을 파는 '한판집'을 열고 첫날 '삼겹 한판'으로 손님들을 끌어낸 '백사장3'의 1일 차 매출 결과가 공개됐다.
'한판집'은 첫날 798유로를 기록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의 2배를 경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백종원은 "해볼 만한데?"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그러나 경쟁 가게의 압도적인 매출액이 공개돼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비슷한 규모에 입지 조건까지 비슷한 곳 역시 '한판집'의 매출을 뛰어넘었던 것.
매출 증진책이 필요한 상황에 '한판집'이 세 가지 비책을 마련했다. 먼저 돼지껍데기(돼지껍질)를 5유로의 '미스터리 메뉴'로 출시해 부위를 맞히면 돈을 받지 않는 이벤트를 준비한 것. 더불어 고추장 삼겹살과 '율장금' 유리 표 화전을 사이드 메뉴로 출시해 손님들의 관심을 받았다.
장사 2일 차가 시작되고, 사이드 메뉴에 전식 '간장 에그마요'까지 더해졌다. 이에 대기 손님까지 늘어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