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명절 두렵다?…"언제 결혼하냐고 잔소리"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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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전 05:30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배우 유연석이 명절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설 연휴를 앞두고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이 "설에 어디 가냐?"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유연석이 "여러 가지 들을 얘기가 많아서"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1984년생으로 40대에 접어들었지만, 미혼이기 때문. 유재석이 "지금 딱 피곤할 상황"이라고 거들었다.

특히 유연석이 "(본가에) 가자마자 '언제 결혼하니?' 한다"라면서 잔소리부터 시작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이어 "난 따로 조카들 만난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이제 용돈 받기보단 조카들한테 용돈 줘야 할 나이 아니냐?"라며 궁금해했다. 유연석이 "지난번에 우리 조카들한테 용돈 줄 때 '틈만나면,' 게임을 하면서 줬다"라고 알렸다. 유재석이 "아~ 진짜 별로다. 그냥 주지, 뭔 게임을 해서 주냐?"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연석이 강력하게 추천했다. "게임 하면 재밌지 않냐? 탁구대가 있더라. 그래서 탁구공 맞히는 걸 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나도 이번 설에 가족하고 같이 '틈만나면,' 게임 해봐야겠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이 "진짜 집에서 해보셔라"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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