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서 만난 톱배우들, 아이 낳고 1년 전 이미 결별...두번째 이혼

연예

OSEN,

2026년 2월 18일, 오전 07:06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39)와 미아 고스(32)가 1년 전 이미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Page Six)는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약 1년 전 조용히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공식적인 이혼 절차가 진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다른 관계자는 라보프가 결별 후 가족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거처를 옮겼다고 전했다.

이번 결별 소식은 라보프가 뉴올리언스에서 마디그라 축제를 즐기던 중 난투극에 휘말려 체포됐다는 보도 직후 알려졌다. 그는 단순 폭행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됐으며, 현지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법원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건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2년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2’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결혼식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18년 한 차례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2020년 다시 결혼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후에도 수차례 결별과 재회를 반복하던 두 사람은 2022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같은 해 라보프는 한 인터뷰에서 “그녀가 내 인생을 구했다”고 고백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미아 고스는 최근 영화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라보프는 과거 연인이었던 FKA Twigs에게 폭행 혐의로 피소되는 등 사생활 논란을 겪어왔다. 해당 의혹에 대해 그는 부인한 바 있다.

현재 양측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은 결별 및 체포 관련 입장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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