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왕자님 이어 '파반느' 청춘까지…문상민의 다채로운 얼굴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8일, 오전 07:15

넷플릭스 '파반느'

배우 문상민이 로맨스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이어 첫 영화 '파반느'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청춘의 얼굴을 담는 문상민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문상민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연출 함영걸)에서 에서 로맨스와 코믹함,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사극이다.

문상민은 '슈룹'과 달리 로맨스를 더한 사극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있는 눈빛 연기와 '문짝남' 별명을 만든 훤칠한 비주얼로 안방 여심을 흔들고 있다. 홍은조 역의 남지현과 주고받는 케미스트리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며 한층 더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표현하고 있다.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펼쳐지는 금토일 드라마 블록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시청률 4.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며 지난 8일 방송된 12회에서는 7.3%까지 올랐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넷플릭스 '파반느'

오는 22일 종영할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한 문상민은 20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감독 이종필) 공개도 앞두고 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돼 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청춘 멜로 영화다. 문상민은 극 중 꿈을 접고 현실을 사는 청년 경록 역을 소화했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고아성 분)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결핍과 상처를 안고도 빛나는 청춘의 얼굴을 그리게 될 문상민. 전작들과 다른 결의 인물을 그리는 도전이자, 영화 데뷔작 '파반느'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더욱 중요한 지점이 될 전망이다. 작품을 거듭하며 점점 더 큰 폭의 성장을 보이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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