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박지훈 대신 임윤아로…'유퀴즈', 오늘(18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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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8일, 오후 08:09

[OSEN=유수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올림픽 중계와 설 특선 영화 편성 여파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하거나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18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332회는 한 주 쉬어간다. 해당 시간대에는 설 특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편성됐다. 윤아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명절 안방 극장을 공략한다.

‘유퀴즈’ 332회는 오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발리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은 허가윤, 한국의 400번째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118kg에서 39kg 감량에 성공한 의사 장형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 등이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상황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 역시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당초 오후 8시 50분 방송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조정했으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일정이 밤 10시 30분으로 확정되면서 본방송은 한 주 쉬게 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시간대를 옮겼다. 오후 9시 방송 예정이었으나 밤 10시 30분으로 변경됐다. 대신 설 특선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편성됐다.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은 56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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