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딴 RM, '양손 핸들' 초보미 폭발… "나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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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8일, 오후 09:35

(MHN 박선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면허 취득 후 운전대를 잡은 일상을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RM은 18일 자신의 SNS에 "웃으면서 하입시더 #나도 웃김"이라는 문구와 함께 도로를 주행 중인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RM이 운전석에 앉아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초보 운전자 답게 두 손으로 핸들을 꽉 쥐고, 반듯하게 앉아 운전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RM은 지난해 12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이홉은 "한 번 떨어졌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말하며 웃었고, RM은 "유턴하다가 중앙선 침범해가지고. 페인트가 지워져 있었다. 주행 2트"라며 "주행은 가능한데 주차는 못한다. 주차는 연수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차 살 생각 없다. 그냥 나도 따보고 싶었다. 나도 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새 앨범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광화문광장 구역에서만 관객 1만5000여 명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RM SNS,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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