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신혼 5개월 차인데···이혼 재산 분할 빠삭한 이유('옥문아들')[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19일, 오후 09:0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김종국이 이혼시 재산 분할에 대해 빠삭한 지식을 뽐낸 가운데, 모두가 의아한 눈길을 보냈다.

19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판사 출신 이성호 변호사와 배우 윤유선 부부가 등장했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이혼 시 재산 분할에 대해 들으며 문제를 맞혔다.

이성호는 “특유재산은 본인이 명확하게 갖고 있는 재산으로, 분할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복권에 당첨돼서 은행에 넣고, 이자가 붙고, 그러면 재산으로 분류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호는 “보통 민사를 많이 맡았는데 보통은 논리적으로 귀결된다. 그런데 가사 사건은 논리적으로 끝날 수 없다. 부부 간의 관계뿐 아니라 부부를 둘러싼 가족, 끝도 없이 파헤쳐야 한다. 그리고 이혼은 처참하게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내내 말해야 한다”라며 가사 사건 판결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종국은 “함께 벌어서 모은 재산이라고 하던데”라며 이것저것 지식을 뽐냈다. 송은이 등은 “너는 왜 이혼 지식에 빠삭하냐”라며 놀랐고, 김종국은 “내가 이혼 전문 변호사랑 친해서 그렇다”라며 황급히 손을 내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