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결혼 25년 차 배우 윤유선과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 부부가 퀴즈에 도전했다.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가장 크게 싸웠던 때를 묻자 동시에 한숨을 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성호는 "너무 자주 싸워서 기억 안 난다, 오늘도 집에 가서 몇시간은 싸워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이어 이성호는 "무시당했다 생각이 들 때 많이 싸우는 것 같은데"라고 운을 떼며 미국 생활 당시 매트리스 구매로 인해 윤유선과 크게 다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성호는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한 매트리스 때문에 혼이 난 것도 모자라, 배송이 되지 않아 노끈으로 묶어 옮겨야 하는 상황에 큰 비난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이성호는 또 다른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하며 "(윤유선은) 고집이 세고 잘못 인정 안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