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日 출장 후 결심…"소스 대신 김치로 가자"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09:31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이 일본 출장 후 마음을 바꿨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트레이너 토미 등 동생들과 일본 현지를 찾아 매운맛 소스 개발에 나섰다.

앞서 태국 출장도 다녀온 이들이 거듭된 실패에 힘들어했다. 태국에서는 음식을 먹고 영감이 계속 떠올랐지만, 일본에서는 어떤 음식을 봐도 꽂히는 매운맛이 없었기 때문. 차승원이 연신 "답이 없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몇 달 후 한국에서 동생들을 불러냈다. 대니구, 딘딘이 함께 찾은 곳은 소스 개발을 위해 몇 달 전 방문했던 협력 업체였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이 입을 열었다. "소스를 만들어봤지만, 너무 방대하고 어렵잖아"라면서 "난 좀 소스는 좀 그렇다. 대신 김치를 다시 한번 해보려고 우리가 회의를 왔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식탁에 가장 많이 올랐던 음식이 차승원 표 김치였고, 만인에게 호평받는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차승원이 "난 사실 소스보다는 김치가 훨씬 더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자, 딘딘이 "그렇다. 얼마 전에 기사도 났다. 미국에서 김치 부족하다고 더 수출해 달라는 기사도 있었다"라는 말을 꺼냈다. 차승원이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얘가 은근히 '브레인'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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