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 김수희 극찬에 눈물…"목소리 훔치고 싶다"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11:09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TV조선 '미스트롯 4' 캡처
'미스트롯4' 홍성윤이 레전드 김수희의 극찬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 무대가 공개됐다. 레전드 미션에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레전드로 함께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성윤. 이날 홍성윤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과 방송 출연에 어색하지 않냐는 질문에 "제 모습을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봐주실 줄 몰라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성윤은 방송을 돌려보며 고칠 점을 공부하는 중이라고 고백하며 이전 무대까지는 국악과 정통 중 고민이 많았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어머니의 최애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

김수희의 '고독한 연인'을 선곡한 홍성윤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극찬을 끌어냈다. 원곡자 김수희는 "목소리를 훔치라고 한다면, 이 친구 목소리를 훔치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부럽다, 이대로 간다면 자신만의 장르가 나올 것이다"라고 해 홍성윤을 울컥하게 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이어 네 번째 트롯 여왕을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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