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은 어릴 적 실종되었던 조선 거대 상단의 외아들 '홍랑'(이재욱)이 기억을 잃은 채 검객이 되어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는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시대극이다.배우 엄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3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19/202602192257778257_69971e4df3b33.jpg)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엉뽕’ 논란을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유튜브 채널 재정비를 선언하며 팬들과의 밀착 Q&A 시간을 가졌다. '명예 영국인'이라 불릴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부터 연애관, 그리고 세간을 뜨겁게 달군 '엉뽕 논란' 등을 솔직하게 답하며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했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건 시상식 당시 ‘미치겠다’라며 울먹였던 부분이었다. 이에 엄지원은 “정말 감정이 너무 터져서 여기서 계속 울 것 같았다. 속으로 ‘빨리 멈춰야 한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내 안의 감정이 터져 나오는 걸 막으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말했다.
특히 ‘엉뽕 논란’을 두고는 “댓글을 봤지만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라며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