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미스터 킴, 관계 급물살… "이 순간 위한 시행착오였다"(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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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9일, 오후 11:44

(MHN 박선하 기자) 미스터 킴과 용담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19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킴과 용담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이날 미스터 킴이 여자방을 찾아오자, 용담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인터뷰 때 내용 번복해도 되냐고 물어봤잖아요. 번복해도 된다고 했으면 미스터 킴님함테 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미스터 킴은 "누가 선택을 번복하면 안되냐고 했냐. 누구냐"고 농담으로 소리쳤고, 용담이 한 PD의 이름을 말하자 "그분이 그렇다면 그게 맞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미스터 킴의 입담이 폭발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국화는 "두 분이 나가서 대화하고 오세요"라고 권하자, 미스터 킴은 "명령하지마요 이제. 누구시죠?"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분위기가 풀어지자 미스터 킴을 향한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이 공개됐다. 여러 명의 1순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제가 경솔했다. 뭐에 씌였었나 보다. 마구니가 빠진 것 같다"고 장난을 쳐 분위기를 띄웠다.

곧이어 미스터 킴은 용담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용담은 "1일 차부터 미스터 킴 팬클럽이었다. 직진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다"고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국화님은 정리 됐다. 다음 사람을 정하면 또 그 사람만 보고 갈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직진남'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용담님과 대화를 하고 싶어서 여자방을 찾아간건데,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좋다"면서 "사실 이 순간을 위해 시행착오가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다. 용담은 "미스터 킴님 마음을 더 빨리 알았으면 아까도 데이트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볼 수 있었을 텐데"라고 아쉬워했고, 미스터 킴도 "둘다 막다른 길에 막혀서 되돌아오다가 마주친 것이지 않냐. 이것도 잘 된 것 같다. 아직은 시간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용담은 "시간이 뭐가 많아"라며 애교 섞인 목소리를 냈고, 미스터 킴은 연신 미소를 지었다. 젖은 의자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나솔사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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