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26기 경수-용담 대화에 피식…"둘이 안 맞아"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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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05:30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국화가 26기 경수, 용담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갑자기 웃어 이목이 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가 국화, 용담과 두 번째로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용담이 "결혼하기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 것 같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26기 경수가 "서로 삶을 대하는 가치가 좀 비슷했으면 좋겠다"라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 중 하나가 가정의 화목함이다. 부모님, 우리 가족과도 사이좋게 지내면서 챙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6기 경수가 "용담에게 궁금한 게 있다. 어제 조개 먹을 때 한 얘기였나? 결혼할 때 가족을 신경 쓰고 싶지 않고, 남편과 둘만 우선순위가 돼서 살고 싶다는 뉘앙스가 있었는데 맞나?"라며 궁금해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용담이 입을 열었다. "자발성에서 나와야 한다는 말이었다. 규칙으로 정해서 정기적인 가족 모임, 선물 꼭 해야만 하는 이런 게 되면 오히려 그 규칙 안에서 불화가 생기니까, 그러지 말고 자발적으로 했으면 한다"라며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사람이니까 고마워하면서 돌아오는 게 있을 거 아니냐? 그렇게 자발적이고 아름다운 관계를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26기 경수가 고민에 빠졌다. 그가 "자발적으로 챙기는 사람이라는 말이냐?"라고 물어봤다. 용담이 "그게 내가 즐겁다면"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의 다른 의견이 팽팽하게 이어졌다.

이때 갑자기 국화가 피식 웃었다. 26기 경수가 왜 그러는 건지 묻자, "재밌어서요"라며 웃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국화는 인터뷰에서 웃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대화의 결이 보면 알지 않냐? 잘 맞으면 질투가 나는데, 내가 봐도 계속 대화가 삐걱거리는 거다. 뭔가 안 맞아. 그러니까 가만히 관전하는 입장에서 보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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