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방과후 태리쌤' 촬영 어땠길래 "마음 고생 심했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2월 20일, 오전 10:35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방과후 태리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오전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지예, 황슬우 PD를 비롯해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참석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다룬다.

이날 강남은 "'방과후 태리쌤'에서 '북극쌤'을 맡고 있다"면서 "제가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찍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고생한 예능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방과후 태리쌤'에서 '북극쌤'으로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해 강남은 "아이들이 내게 '선생님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묻더라. 촬영 전날에 북극에 있어서 북극에서 왔다고 하니까 '그럼 북극쌤 하세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북극쌤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부터 아이들과 친해지게 됐다"며 "소통을 많이 하는 게 좋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