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왼쪽) 최현욱(사진=tvN)
강남은 최현욱과 프로그램을 함께한 소감을 묻자 “처음엔 무서웠다. ‘약한 영웅’에서 굉장히 세게 나오지 않나”라며 “실제로 만났는데 키도 커서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엄청 순수하고 부드럽다”며 “엉망진창? 허당기가 있었다. 귀여운 모습도 있고 초면에는 형 같았는데 나중에는 동생으로 보였다. 친했다. 요리 대결도 하고 추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강남은 “작년에 제일 많이 웃었던 게 최현욱, 김태리와 함께한 시간이었다. 배가 찢어질 뻔 했다. 웃다가 죽을 뻔 했다”며 “그 장면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현욱은 강남에 대해 “운동을 따로 같이 했다. 런닝할 때 잠깐씩 얘기한 것들이 있었다. 형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 최현욱과 강남이 보조 선생님에 도전하며 코드 쿤스트가 연극 무대 음악 감독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연극반 아이들과 함께하는 연극반 수업과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