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일 발매된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자켓 및 스페셜 클립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동원은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첫 번째 자켓 촬영을 진행했다. 아날로그 TV와 카메라 등 다양한 소품들이 자켓 사진에 감성을 더했다. 촬영하는 내내 정동원은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자켓 촬영은 홍콩 빈티지 무드가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갈색 셔츠와 자켓을 입고 안경을 매치한 정동원의 모습은 마치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자켓 촬영 이후 스페셜 클립 촬영이 이어졌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정동원은 피곤한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을 마친 그는 “오랜만에 촬영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곡들을 촬영하기도 해서 재밌게, 뿌듯하게 촬영을 잘한 것 같다”고 웃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소품집 Vol.2’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정동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다시 풀어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품집’의 두 번째 시리즈로, 이번 앨범은 그 연장선에서 더욱 깊어진 정서와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해병대 군 입대를 앞두고 잠시 공백기를 갖게 되는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동원(JD1)’ 유튜브 채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