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유닛 데뷔가 기대되는 이유 셋

연예

OSEN,

2026년 2월 20일, 오전 11:3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데뷔한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만들어낼 완벽한 시너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다름이 곧 강점… 제노X재민 완벽한 밸런스로 증명할 ‘역대급 조합’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NCT DREAM으로 활동하며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성장해 온 동갑내기 친구로, 긴 시간 쌓아온 서사와 탄탄한 호흡만으로도 이미 완성형 팀워크를 기대케 하며 유닛 결성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유닛의 관전 포인트는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극명한 캐릭터 대비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중심을 잡는 제노,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매력과 세련된 애티튜드를 더하는 재민의 만남이 어떤 균형과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강렬함과 섬세함, 직선적인 에너지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두 멤버의 합은 기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새로운 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다.

# 위트 있는 힙합부터 강렬한 R&B까지, 음악으로 입증할 확장된 스펙트럼

유닛으로 출격하는 두 멤버의 자신감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이어진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제노와 재민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위에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유쾌한 포부를 담았다. 더불어 제노와 재민은 절제된 힙합 퍼포먼스에 키치한 동작을 더해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는 리스너들에게 어느 한쪽만 고르기 어려운 즐거운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유니크한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업템포 팝 곡 ‘I.D.O.L.’(아이돌)과 2000년대 후반 남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성 힙합곡 ‘HASHTAG’(해시태그)는 아티스트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몽환적인 긴장감이 흐르는 R&B 팝 곡 ‘What It Is’(왓 잇 이즈)와 도발적이면서도 경쾌한 힙합 댄스 곡 ‘sexier’(섹시어)는 상대에게 이끌리는 매혹적인 텐션을 그려냈으며, 청춘에게 용기를 건네는 에너제틱한 힙합 곡 ‘WIND UP’(와인드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담았다.

# 대비가 만든 균형… 웰메이드 콘텐츠로 그려낸 제노X재민의 양면 서사

이처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변신은 앨범을 관통하는 ‘양면성’이라는 키워드와 맞닿아 있다.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균형을 이루는 과정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러한 메시지는 지난 7일부터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극대화되었다. ‘Which one is your best side?’(위치 원 이즈 유어 베스트 사이드?)라는 타이틀 아래, 본연의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필름부터 ‘대립과 경쟁’, ‘자유’라는 상반된 서사를 그려낸 무드 필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닛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NCT JNJM은 이번 앨범을 통해 두 멤버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한층 짙어진 성숙함을 오가며 변주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난 10년간 함께하며 보여준 모습 그 이상의 ‘새로움’을 통해 익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최상의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닛 데뷔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NCT JNJM이 증명할 ‘양면의 미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