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결혼을 언급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효정은 "요즘 이분 때문에 어머님들이 난리다"라며 스페셜MC 김용빈을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용빈 씨가 나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다 봤는데"라며 김용빈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김용빈도 깜짝 놀라며 "사실 이연복 셰프님 가게에 몰래 갔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언젠가 만나 뵙고 싶었다"고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평소 김용빈 팬이었던 이연복은 너무나 아쉬워하며 한 마디를 전해 김용빈을 활짝 웃게 했다고.
이외에도 김용빈은 이날 편셰프들의 VCR을 보며 느끼는 점들을 거침없이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줬다. 특히 뱃속에 콩알이를 임신 중인 예비 엄마 남보라의 일상을 누구보다 몰입해서 보던 김용빈은 "이걸 보고 있으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고 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남보라가 이에 "혹시 결혼하면 자녀는?"이라고 조심스레 묻자 "아이는 네 명?!"이라는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고. 김용빈이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04년 1집 앨범 '데뷔 콜렉션'으로 데뷔한 그는 '그리운 사랑', '나 아직도',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등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김용빈은 2025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8주 연속 국민 투표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트로트계 아이돌'로 인기를 모았다. 1992년생인 그는 올해 33세이다.
지난해 방영된 TV 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멤버는 김용빈"이라는 한 무속인 팬의 돌발 예언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