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현서 기자) 컬링 팀킴의 김초희 선수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20일 팀킴 계정에는 "지난 1월3일 팀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가 결혼을 했습니다. 초희 선수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한 날, 행복한 순간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김초희는 지난해 12월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났기에 앞으로는 결혼이라는 큰 약속을 하며 살아가려 합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신랑은 야구 선수 백선기로 알려졌다.
김초희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은정과 '팀킴'으로 활약, 은메달을 수상했다. 이에 '팀킴'은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2021년 김초희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해 야구선수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통화 중인 김초희를 본 박세리는 "남자친구가 운동선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초희는 "야구선수다"라고 답하며 "박세리의 팬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리는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응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팀킴'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며 활약을 이어왔다. 다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며 3연속 올림픽 진출은 무산됐다.
사진= 팀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