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완은 20일 계정을 통해 "피자를 먹고 어깨를 피자"라며 춘천의 한 피자 가게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지난 18일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학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또 그는 "수많은 유럽 국가들이 합법화를 선택한 데에는 나름의 사회적 이유가 있었을 것",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다.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동완이 과거 가수 이수를 옹호했던 발언이 다시끔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021년 그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업로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는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한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MHN DB, 김동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