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득녀' 은가은♥박현호 "아프고 무섭던 출산...딸 은호야 고마워"(인터뷰)

연예

OSEN,

2026년 2월 20일, 오후 07:12

[OSEN=김채연 기자, 연휘선 기자] 가수 은가은이 득녀 소감을 밝혔다. 

은가은은 20일 OSEN에 "세상에서 가장 길고 짧았던 하루였다"라고 직접 득녀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오후 3시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와 관련 은가은은 "아프고 무섭고 벅차서 수없이 마음이 흔들렸지만, 아기를 처음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시간과 고통이 한순간에 큰의미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나를 찾는 듯한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이 작은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해진 기분"이라며 "은호야(태명) 아빠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이며 뭉클함을 더했다. 

은가은은 지난해 5월 5세 연하의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가요계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도 밝히며 겹경사로 축하를 받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은가은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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