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1시간 꽉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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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후 07:16

(MHN 박선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 공연이 1시간 동안 이어진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21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일대에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는 광화문 월대에서 시작해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 광장 중앙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상징적인 공간을 활용한 연출이다.

관람 구역은 위버스 글로벌 예약 구매자 대상 응모 및 사전 예매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광화문 광장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된다. 일부 지정석은 무대 구조물과 안전 장비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해당 구역에는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대상 좌석은 일부 스탠딩석과 지정석입니다.

돌출 무대를 둘러싼 스탠딩석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예약 구매자 중 이벤트에 응모한 2000명을 선정해 제공한다.

공연은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을 담은 음반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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