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손태진.이찬원 귀막아..박서진 "라이벌? 퍼포먼스 내가1등"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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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1일, 오전 01:19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 박서진이 스스로 꼽은 트로트 라이벌과 자신만의 강점을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퍼포먼스에선 장구의 신 다운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찾은 ‘맛 친구’로 박서진이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소고의 신”이라는 힌트를 줬지만 곽튜브는 끝까지 눈치채지 못했고, “대한민국 사람 다 아는 가수인데 모르면 이민 가라”는 농담까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박서진은 등장과 동시에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아침마당’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18년 ‘밀어밀어’로 데뷔했고, 각종 무대를 거쳐 ‘현역가왕’ 우승까지 차지한 과정을 전했기도.

특히 행사 성수기에는 하루 5~6개 일정을 소화하며 헬기를 타고 이동한 적도 있다고 밝혀 ‘행사의 신’ 면모를 보여줬다. 현재 행사비는 한 번에 200만 원대 수준으로, 바쁠 때는 하루 수입이 천만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날 전현무가 ‘영 트롯맨’ 가운데 자신의 순위를 묻자 그는 “열 손가락 안에는 들지 않을까… 8~9위 정도”라며 겸손한 답을 내놨다. 이어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는 “가창력은 임영웅, 말솜씨는 이찬원, 춤은 박지현, 머리는 손태진이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도 “퍼포먼스는 내가 1등이다. 장구가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장구의 신 다운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에 전현무는 “각 분야 평가가 정확하다”고 웃었고, 시청자들도 “겸손하면서도 센스 있다”, “자기 장점을 정확히 아는 듯”, “퍼포먼스 1등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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