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 원에 매입…'전액 현금'

연예

이데일리,

2026년 2월 21일, 오전 09:0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서울 용산구 소재 고급 주상복합 한 세대를 약 5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 미연(사진=이데일리DB)
20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용산구 한강로3가에 있는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135㎡ 한 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미연은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2017년 준공된 용산 센트럴파크는 용산역과 인접한 주상복합 단지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미연이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번 거래는 동일 면적 기준 신고가에 해당한다. 직전 최고가는 2024년 4월 거래된 43억 원이었다.

1997년생인 미연은 2018년부터 아이들 멤버로 활동 중이다. 아이들은 최근 신곡 ‘모노’(Mono)를 발표해 음악방송에서 3관왕에 올랐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