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iMBC연예 보도를 통해 은가은의 득녀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은가은은 이날 오후 3시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보도 이후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수의 매체를 통해 "은가은이 오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하와 응원 감사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전하며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소속사 공식 SNS(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본지 보도를 인용한 게시물이 게재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득녀를 축하하는 문구와 함께 따뜻한 메시지가 더해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987년생인 은가은과 1992년생인 박현호는 5살 차 연상연하 가수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6개월 만인 같은 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박현호를 향해 '딸바보 예약'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은가은은 2013년 가요계에 데뷔한 뒤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1년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해 최종 7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맏내딸', '귀인'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고,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했다.
박현호는 과거 아이돌 그룹 탑독에서 서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2020년 트로트 장르로 전향해 KBS '트롯 전국체전', MBN '불타는 트롯맨' 등 굵직한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장르 전향 이후에는 '사랑은 소리없이', '웃자', '좀 치네' 등 곡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고, 무대와 음원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활동 폭을 넓혀왔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출산 이후에도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친 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이어질 향후 행보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은가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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