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조주한, 넉살·재치로 부산 좌동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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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1일, 오후 02:2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 중인 가수 조주한이 부산 좌동전통시장을 찾았다.

(사진=KBS)
20일 방송한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좌동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난 조주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주한은 좌동전통시장 부녀회의 화끈한 환영에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이어 ‘뚜껑을 날려라!’ 코너에서 그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주한은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로 상인 한 명 한 명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장 전체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국밥 맛집에서 아웅다웅하는 모자 상인 사이에서 유쾌한 중재자 역할을 해냈고, 스트레스를 춤으로 푸는 어머니와 함께 리듬을 타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뒤이어 방문한 곰장어집에서는 곰장어의 생동감을 이른바 ‘꼬물꼬물 댄스’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로 찾은 한우 전문점에서는 상인회장의 정육 노하우를 경청하는 리액션으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건축소 소장 출신 정육점 주인 부부의 파란만장한 성공담과 러브 스토리에 깊게 공감하는 모습도 돋보였다.

조주한은 국악 트롯 장르를 내세워 활동 중이다. ‘조선판스타’, ‘불타는 트롯맨’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간 ‘때려라’, ‘너녀 나여’, ‘오 마이 갓’ 등의 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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