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멕시코서 또 다시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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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1일, 오후 02:34

(MHN 장창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Don't Say You Love Me(돈세이유러브미)'가 멕시코 'House Radio(하우스 라디오)'의 Ranking House 차트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차트 장악 행진을 이어갔다.

진은 7일(현지 시간) 멕시코 No.1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House Radio'의 'Ranking House' 차트에서 'Don't Say You Love Me'로 정상을 밟았다. 이는 1월 3주차·4주차 1위에 이어 또 한 번 왕좌를 차지했다.

'Don't Say You Love Me'는 발매 이후 감각적인 사운드와 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현지 청취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TOP3 진입을 유지해왔다. 이번 1위는 Taylor Swift, Harry Styles, Olivia Dean, Djo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포진한 치열한 경쟁 속에 거둔 성과로 진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앞서 진은 해당 라디오에서 '2025 K-POP 아티스트'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Don't Say You Love Me'가 'K-POP Song'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5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50곡' 리스트에서는 진의 솔로곡 3곡이 랭크되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Don't Say You Love Me' 4위, 'Running Wild' 5위, 'I'll Be There' 19위를 기록했다.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30'에서도 'Don't Say You Love Me'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Running Wild' 15위, 'I'll Be There' 27위를 기록했다.

사진=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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