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신메뉴 개발 과정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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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1일, 오후 03:0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창시자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신메뉴 과정을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21일 방송하는 386회에서 ‘제2의 두쫀쿠’를 탄생시키기 위한 김나리 제과장의 연구 일대기를 다룬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김나리 제조장은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속재료를 마시멜로 피로 만두처럼 감싼 형태의 ‘두쫀쿠’를 완성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비밀 연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두쫀쿠’가 탄생한 해당 공간에는 수많은 테스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그의 집요한 연구 과정을 짐작케 했다. 김나리 제과장은 자투리 시간에도 새로운 재료를 배합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아 나섰다고 전해져 ‘두쫀쿠’의 뒤를 이을 신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김나리 제과장은 시장 조사를 위한 디저트 투어에도 나섰다. 이 과정에서 그는 카페 사장들로부터 뜻밖의 감사 인사를 받았고, 자신의 레시피와 노하우 덕분에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훈훈한 사연도 접했다.

이날 방송의 대미는 디저트 투어를 통해 공수한 ‘12첩 두바이 오마카세’가 장식한다. 카다이프에 피스타치오와 와사비를 버무려 올린 ‘두바이 쫀득 광어회’부터 두바이 피자, 두바이 햄버거까지 파격적인 12가지 두바이 디저트가 연이어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고 프로그램 측은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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