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부부 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부부 사이가 좋아 보이는데 비결이 무엇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답했다. 백지영이 “우리 뭐 비법 있어요? 자기 있으면 대답해줘”라고 하자, 정석원은 “예전에는 자기는 자기고 나는 나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자기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자기가 기분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더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이어 두 사람을 소개해준 지인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도 ‘이제 친구 같지 않냐’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는 친구라기보다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석원씨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 “제 2의 최수종 같아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백지영 역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그는 “항상 마음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생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고, 그런 마음이 부부 사이에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 출생한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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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쳐









